Q. 지중해 식단이 좋다는데, 그냥 적게 먹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어떤 게 저한테 더 맞을지 궁금해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지중해 식단이 '무엇을' 먹느냐는 질적 고민이라면, 일반 다이어트는 '얼마나' 줄이느냐는 양적 싸움에 가깝습니다. 저도 예전에 무턱대고 굶는 삽질을 해봤는데, 기운만 쏙 빠지고 요요만 금방 오더라고요. 불포화 지방과 채소가 풍부한 지중해식이 몸속 염증(炎症)을 줄이는 데는 참 좋지만, 한국인이 매일 실천하기엔 꽤나 번거롭기 마련이죠. 결국 본인의 대사(代謝) 상태가 어떤지를 살피고 그에 맞는 선택지를 골라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