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처인구 사는데 비대면으로 다이어트 한약 처방받으면 실제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다른 분들은 보통 어땠는지 궁금해요.
처인구 비대면 상담은 내원하기 어려운 3040 직장인과 육아 중인 사람이 주로 찾습니다. 회식·야근이 잦은 40대의 비허·습담, 스트레스성 매운맛·단맛이 반복되는 30대의 기체처럼 생활과 체질을 나눠 처방합니다.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늘 피곤한 40대 남성은 소화와 대사가 약한 비허(脾虛)에 노폐물이 쌓인 습담(濕痰)이 겹친 흐름으로 봅니다. 식욕만 억누르기보다 노폐물 배출과 기력 보강을 함께 고려해 처방을 구성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이나 단것을 찾는 30대 여성은 기운이 뭉친 기체(氣滯)로 설명하고, 울체된 흐름을 풀어주는 약재를 더합니다. 담음(痰飮)을 줄여 순환을 돕고 비허를 다뤄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방향도 포함됩니다.
처인구의 3040 직장인이나 육아로 내원이 어려운 사람은 비대면 문진에서 생활 습관과 몸 상태를 자세히 확인합니다. 다만 체질은 사람마다 다르고 기저 질환에 따라 처방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사례보다 현재 몸이 살찌기 쉬운 상태가 된 이유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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