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보조제도 먹어보고 양약도 써봤는데 몸이 상하는 기분이에요. 원장님은 어떤 방식의 다이어트를 추천하시나요?
보조제와 양약 뒤 몸이 상하는 느낌이 있다면 비허·담음 등 체질을 살피는 맞춤 한방 다이어트를 권합니다. 즉각적인 식욕 감소보다 적응 시간이 필요하고, 초기에 두근거림·손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3학번 때부터 여러 다이어트를 경험한 관점에서, 권하는 방식은 식욕만 억제하기보다 멈춘 대사를 다시 움직이는 맞춤 한방 다이어트입니다. 비허(脾虛)인지 담음(痰飮)인지 살찌는 원인을 구분해 체질에 맞춰 접근합니다.
기력을 보완하면서 체지방을 비우고 요요를 관리하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됩니다. 반면 양약처럼 복용 직후 입맛이 크게 줄어드는 속도는 덜할 수 있고, 몸이 에너지를 태울 준비를 할 때까지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체질에 따라 초기 가슴 두근거림이나 손떨림이 나타날 수 있어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어떤 약이 강한지보다 현재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인지 살피는 것이 추천 방식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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