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살 빼려고 자극적인 몸매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두곤 하는데, 한의사 원장님은 이런 방식 어떻게 보시나요? 진짜 도움이 될까요?

몸매 사진은 초기에 의지를 깨우고 간식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비교 스트레스가 길어지면 기체·담음과 심화로 이어져 가짜 허기와 감정적 폭식을 부를 수 있습니다. 남의 몸보다 자신의 작은 변화를 보는 편이 지속에 유리합니다.

자극적인 몸매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두면 목표를 자주 떠올리고 간식에 손이 갈 때 멈추는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 초반 의식을 깨우는 장점은 있지만, 타인의 몸과 자신의 현실을 계속 비교할수록 자괴감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로 기(氣)가 막힌 상태를 기체(氣滯)로 보고, 소화력이 떨어져 담음(痰飮)이 쌓이는 흐름을 살핍니다. 억눌린 스트레스가 심화(心火)로 번지면 가짜 허기와 감정적 폭식, 다이어트 포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진에만 매달리기보다 비허(脾虛)로 붓던 몸이 가벼워지는지, 아침 컨디션과 옷맵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처럼 자신의 변화를 보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외부 비교보다 몸의 순환이 나아지는 감각을 동기로 삼는 접근입니다.

의료진 검토

백록감비정은 한의사 진료 후 처방되는 한약입니다. 진료와 복용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처방 과정 알아보기

지금은 전화 상담이 어려운 시간입니다

문의 내용을 미리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의 남기기 그래도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