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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 직전인데 한의원에서 도움받을 수 있나요?

네, 도움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먼저 구분해야 할 게 있어요. 식이장애 진단을 먼저 받으신 분은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먼저 병행하시는 게 좋고, 감정 조절이 안 돼서 폭식하는 거라면 한의학으로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어요. 자가 조절이 어려운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먼저 병행하시는 게 좋겠고요.
식이장애 진단을 먼저 받으신 분은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먼저 병행하시는 게 좋고요. 감정 조절이 안 돼서 폭식하는 거라면 한의학으로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어요. 폭식이나 감정적 식탐이 심해지시면 식이장애 경계로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다 보니까 점점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폭식 패턴을 먼저 파악해요. -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 → 간기울결(肝氣鬱結)로 인한 경우가 많아요. 사상체질이랑도 관련이 있고요. - 밤에 혼자 먹게 되는 경우 → 심비불교(心脾不交), 마음과 비위(脾胃)가 이어져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어요. - 생리 전에 심해지는 경우 → 간혈허(肝血虛)나 어혈(瘀血) 경향이 있을 수 있어요. 한의학은 감정적 식탐 자체를 없애는 데 초점을 두면서, 동시에 폭식으로 망가진 비위(脾胃)를 같이 회복시켜요. 침 치료로 간기와 심신을 안정시키고, 한약으로 간기울결을 풀면서 비허(脾虛)를 보강하고요. 폭식 → 비위 약화 → 더 폭식이라는 악순환을 끊는 거예요. 처음 내원하시면 상담을 통해 패턴을 파악하고,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향을 같이 잡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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