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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 출장 때 식단이 완전히 무너졌는데, 복귀 후에 어떻게 다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먼저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여행 가면 맛있는 거 다 찾아다니는 스타일이라 그 마음 잘 알아요. 현재 상태에 따라 대처가 다른데요. 몸이 무겁고 붓기가 심하다면 '노폐물 배출'에 집중하시고, 식욕 조절이 안 되어 계속 과식하게 된다면 '위장 기능 안정'부터 잡으셔야 해요. 무작정 굶기보다는 내 몸의 신호를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가나 출장에서 평상시 식단이 무너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니, 먼저 자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몸의 상태를 정확히 읽고 그에 맞춰 단계적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몸이 무겁고 붓기가 심하다면, 소화기가 과부하 상태인 만큼 자극이 강한 음식보다는 소화가 쉬운 따뜻한 음식으로 시작해서 '노폐물 배출'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돌아온 후에도 계속 과식 욕구가 생긴다면 위장과 비장 기능이 불안정해진 상태이므로, 먼저 '위장 기능 안정화'부터 잡아야 식욕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무작정 칼로리를 줄이거나 특정 음식을 금지하기보다는, 한 끼에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천천히 씹어 먹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위주로 며칠 지나면서 몸의 신호를 관찰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현재 상태 진단과 맞춤형 식이 조절 방법은 한의사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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