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겨울 밖에서 떨면서 고객을 응대한 뒤에 이 사달이 났는데, 앞으로도 야외 활동을 계속해야 해서 재발할까 봐 겁이 납니다. 한방 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좋아져서 찬 바람을 맞아도 다시는 안 돌아갈 수 있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근본적인 면역력(정기)을 강화하고 안면 경락의 저항력을 높여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치료를 병행합니다.
📝 상세 답변
찬 바람이라는 외부 자극에 얼굴이 돌아간 것은 당시 박 선생님의 면역력, 즉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기'가 많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40대 초반 남성분들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겉보기와 달리 속이 허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침과 한약 치료는 단순히 마비만 푸는 것이 아니라, 얼굴로 가는 기혈 통로를 튼튼하게 보강하여 외부의 찬 기운이 다시 침범하지 못하도록 방어막을 쳐줍니다. 치료를 통해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시면 다시 현장에서 활발히 뛰셔도 재발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