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과에서 처방받은 당뇨약을 매일 복용 중인데, 한의원에서 처방해 주시는 한약이 혹시 당뇨약과 충돌하거나 간 수치를 올리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약물 상호작용에 예민한 편인데, 두 약을 병용해도 혈당 조절에 문제가 없을까요?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안면마비 한약은 환자분의 당뇨 수치와 간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여 구성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기력을 보강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은퇴 후 건강 관리에 철저하신 만큼 약물 병용에 대한 우려는 당연합니다.
한의원에서는 환자분의 체질과 현재 복용 중인 양약을 면밀히 검토한 후 처방을 구성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60대 남성 환자분께는 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신경 재생을 돕는 약재를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한약은 스테로이드와 달리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며, 오히려 몸의 전반적인 대사 기능을 개선하여 당뇨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약과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복용하시면 흡수와 대사에 지장이 없으니 믿고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