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감이 임박하면 하루 10시간 이상 모니터를 주시해야 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현실적으로 작업을 중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의원 치료만으로 눈의 피로도와 건조증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직업적 환경을 당장 바꿀 수 없다면, 눈의 과부하를 견딜 수 있도록 안구 주변의 열감을 내리고 진액을 보충하는 치료로 자생력을 높여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작업은 눈의 진액을 마르게 하고 간의 피로를 극심하게 만듭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 특성상 시각적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안구 주변 근육이 늘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데, 이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간풍내동, 즉 몸 안의 과도한 열기가 바람을 일으켜 떨림을 유발하는 상태와 같습니다. 치료를 통해 안구 주변의 뭉친 혈자리를 풀어주고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면, 같은 시간 작업을 하더라도 눈이 느끼는 피로도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그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몸의 방어벽을 세워드리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