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방학인데, 수업을 안 하는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 2학기에는 마이크 없이도 수업할 정도로 회복될 수 있을까요? 이번 기회에 정말 재발의 고리를 끊고 싶습니다.
방학은 성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 1~2개월 집중 치료를 통해 점막을 재생시키면 다음 학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교사분들에게 방학은 후두염 치료의 '골든타임'입니다.
학기 중에는 치료를 받으면서도 계속 목을 써야 해서 회복과 손상이 반복되지만, 방학 동안은 성대 휴식(Vocal Rest)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년 넘게 반복된 만성 상태라면 이번 방학 기간 4~8주 정도 집중적으로 진액을 보충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한약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이 기간에 성대 근육의 긴장을 풀고 점막을 촉촉하게 재생시켜 놓으면, 2학기가 시작되어도 예전처럼 쉽게 목소리가 가라앉지 않는 탄탄한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발 없는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이 없는 방학 때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