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지면서 증상이 심해진 것 같은데, 치료받는 동안 고단백 식단을 챙겨 먹거나 몸무게를 늘려야 할까요? 그리고 보컬 레슨을 계속하면서 치료를 병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적절한 체중 회복은 이관 주변 지방 조직을 채워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며, 발성법을 조절하면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컬 트레이너분들은 복압을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이관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특히 최근에 체중이 줄었다면 이관을 지지해 주는 주변 지방 조직이 얇아져서 관이 더 잘 열리게 됩니다.
따라서 양질의 영양 섭취를 통해 적정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치료 중에도 레슨은 가능하지만, 목에 과도한 압력을 주는 발성은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저희가 제안해 드리는 이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호흡법과 발성 습관을 병행하시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커리어를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