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이라 술자리도 피하기 어렵고 몸이 늘 피곤합니다. 안 그래도 독한 약을 오래 먹어서 간에 무리가 갈까 봐 걱정인데, 한약까지 장복하면 간 수치가 더 나빠지는 건 아닐까요?
사회생활로 피로가 누적된 40대 남성분들의 간 건강 우려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재는 엄격한 독성 검사를 거치며, 오히려 몸의 노폐물인 습담을 제거해 전신 컨디션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영업 부장님으로서 겪으시는 과중한 업무와 술자리는 간뿐만 아니라 호흡기 점막에도 큰 부담을 줍니다.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약재는 식약처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약품용 한약재로, 간독성 우려가 있는 약재는 철저히 배제합니다.
오히려 후비루의 원인이 되는 '습담'이라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몸의 해독 기능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환자분의 경우처럼 장기간 양약을 복용하신 분들은 간의 해독 능력이 이미 저하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때는 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기력을 보강하는 약재를 함께 처방하여 치료 효율을 높입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몸 상태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 처방을 조절하므로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