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비염

비염

비염은 코 점막의 과민 반응으로 재채기·맑은 콧물·코막힘·후각 저하가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알레르기성·혈관운동성·만성 비염 등으로 나뉘며 집먼지진드기·꽃가루 등 유발 인자와 환경·체질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유발 인자 관리가 기본이며,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Q

건강을 위해 새벽 수영이나 조깅을 시작하고 싶은데, 찬 공기만 마시면 콧물이 쏟아져서 엄두가 안 납니다. 40대 초반으로서 체력 관리가 절실한데, 운동을 병행해도 비염에 무리가 없을까요?

A.

치료 초기에는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는 새벽 운동보다는 실내 운동을 권하며, 점막 기능이 회복된 후에 점진적으로 야외 운동을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력 관리를 하시려는 의지는 좋지만, 현재처럼 점막이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서의 새벽 수영이나 찬 바람을 맞는 조깅은 오히려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영장의 소독물 성분이나 이른 아침의 차고 건조한 공기는 이미 지친 비강 점막에 강한 자극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첫 1~2개월은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근력 운동으로 땀을 살짝 내어 수분 대사를 돕는 것을 추천합니다.

땀을 내는 과정은 한의학적으로 피부의 구멍을 열어 독소를 배출하고 폐 기운을 소통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점막의 염증이 가라앉고 방어력이 형성되면, 그때부터는 새벽 공기를 마셔도 코가 편안해지는 단계가 오니 조금만 여유를 갖고 기다려 주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비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건강을 위해 새벽 수영이나 조깅을 시작하고 싶은데, 찬 공기만 마시면 콧물이 쏟아져서 엄두가 안 납니다. 40대 초반으로서 체력 관리가 절실한데, 운동을 병행해도 비염에 무리가 없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두면부 클리닉

두통과 어지럼증, 뇌 혈류가 핵심입니다. 위로 뜬 열을 내리고 어혈을 제거하여 맑은 머리를 되찾아 드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