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전정신경염

전정신경염

응급실에서도 안 잡히는 잔여 어지럼증과 붕 뜬 느낌. 전정신경염 후유증을 한약으로 기혈 순환과 신경 회복력부터 바로잡습니다.

Q

다음 주에 중요한 클라이언트 미팅이랑 저녁 식사 자리가 잡혀 있어요. 제가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상 한두 잔은 마셔야 할 수도 있는데, 증상이 좀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술을 마셔도 될까요? 알코올이 전정신경 염증을 다시 도지게 할까 봐 걱정돼요.

A.

술은 전정신경의 회복을 방해하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가장 피해야 할 요소입니다. 최소 2~4주간은 완벽한 금주가 필요하며, 알코올은 평형 감각을 마비시켜 재발 위험을 높입니다.

홍보 대행사 업무 특성상 술자리가 불가피하시겠지만, 전정신경염은 신경에 '불'이 난 상태와 같습니다.

알코올은 이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혈관을 확장해 염증 반응을 심화시키고 신경 재생을 억제합니다.

특히 30대 여성분들은 알코올 분해 능력이 컨디션에 따라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데, 술 기운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전정신경염의 어지럼증이 뒤섞이면 뇌가 평형을 잡는 학습 과정을 완전히 망가뜨리게 됩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정중히 양해를 구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업무 효율을 위해 현명한 선택입니다.

한의학적으로도 술은 습열(濕熱)을 생기게 하여 머리를 무겁게 하므로, 완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 금주를 원칙으로 하셔야 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전정신경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다음 주에 중요한 클라이언트 미팅이랑 저녁 식사 자리가 잡혀 있어요. 제가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상 한두 잔은 마셔야 할 수도 있는데, 증상이 좀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술을 마셔도 될까요? 알코올이 전정신경 염증을 다시 도지게 할까 봐 걱정돼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두면부 클리닉

두통과 어지럼증, 뇌 혈류가 핵심입니다. 위로 뜬 열을 내리고 어혈을 제거하여 맑은 머리를 되찾아 드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