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릎이랑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서 걷기 운동조차 힘든 상황이에요. 몸이 무거워지니 관절은 더 아프고, 운동을 아예 못 하는데도 한방 치료로 체중 관리가 가능할까요?
A.
관절 통증으로 운동이 어려운 분들일수록 체내 대사율을 높여주는 한방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움직이지 않아도 에너지가 잘 쓰이는 몸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50대 주부님들 중에는 관절염이나 통증 때문에 운동을 포기하고 체중이 급증해 우울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동을 못 하면 살이 찌고, 살이 찌면 관절에 무리가 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 한약은 기초 대사량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운동을 하는 것과 유사한 에너기 소비 효과를 줍니다.
또한, 관절 부위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약재를 함께 처방하여 통증 자체를 줄여드리기 때문에, 몸이 가벼워지면 자연스럽게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실 수 있게 됩니다.
운동 강박에서 벗어나 몸의 순환을 먼저 바로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