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IT 기업 마케팅 기획자로 일하다 보니 야근이 잦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식사 시간이 정말 불규칙해요. 이런 상황에서 한방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정말 약 없이 예전의 건강한 소화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A.
업무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굳어진 소화관의 긴장을 풀어주면 불규칙한 식사 속에서도 위장이 견디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마감 기한에 쫓기는 IT 업계 마케팅 기획자분들은 늘 긴장 상태에 놓여 있어 자율신경계가 불균형해지기 쉽습니다.
이는 위장의 운동성을 떨어뜨리고 위산 역류를 부추기는 주원인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운이 체한 상태로 보고, 소화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처방을 통해 위장이 음식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힘을 강화합니다.
생활 습관을 100% 완벽하게 바꾸지 못하더라도, 위장 자체가 튼튼해지면 가끔 발생하는 불규칙한 식사 정도는 스스로 소화해낼 수 있는 복원력을 갖게 됩니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위장이 제 기능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