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틱장애

틱장애

틱장애는 반복적인 불수의적 운동·음성 틱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풍(肝風)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틱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지금 먹는 양약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성적도 떨어지고 있는데, 한방 치료 시작하면 이 약들 바로 끊어도 되는 건가요? 부작용이나 반동 현상 같은 거 생길까 봐 걱정돼서요.

A.

갑자기 약을 끊기보다는 한방 치료를 병행하며 서서히 줄여나가는 '테이퍼링' 과정이 필요합니다. 몸이 한방 치료에 적응하고 스스로 조절력을 갖추기 시작하면 양약의 비중을 낮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하던 약을 한꺼번에 끊으면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4세 중학생인 지금은 내신 관리와 성장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단계적인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우선은 현재 복용 중인 약과 한약을 병행하면서, 한약이 몸의 균형을 잡고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속도에 맞춰 양약의 용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양약으로 인한 만성 피로와 졸음을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사춘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불안정해진 정서까지 함께 보살피게 됩니다.

우리 목표는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약 없이도 학교 생활을 완벽히 해낼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틱장애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지금 먹는 양약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성적도 떨어지고 있는데, 한방 치료 시작하면 이 약들 바로 끊어도 되는 건가요? 부작용이나 반동 현상 같은 거 생길까 봐 걱정돼서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