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대화하다 갑자기 잇몸에서 피가 비치거나 구취가 느껴질까 봐 너무 불안해요. 미팅 직전에 급하게 붓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응급 대처법이 있을까요?
A.
미팅 직전에는 차가운 물로 가볍게 입안을 헹구어 열감을 내리고, 잇몸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응급 처치입니다.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구취와 출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미팅 직전에 너무 강하게 양치질을 하면 오히려 잇몸 상처를 자극해 출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신 깨끗하고 차가운 물로 입안을 여러 번 헹궈내면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하여 출혈을 억제하고 잇몸의 부기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한의원에서 처방해 드리는 구강용 한방 가글액이나 청량감을 주는 약재 성분이 포함된 처방을 활용하시면 구취 억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미팅 중에는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틈틈이 물을 머금어 주시고, 오늘 저녁에 잇몸 주변의 독소를 배출하는 침 치료를 받으시면 내일 오전 컨디션이 훨씬 나아지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