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단순히 피곤해서 생긴 줄 알았는데 2주가 넘어가니 이게 만성으로 굳어져서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닐지 너무 불안합니다. 40대에 이렇게 오래가는 게 흔한 일인가요?
A.
2주 이상의 구내염은 자연 치유 능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신호이지만, 적절한 한방 치료로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
보통의 구내염은 1주일 내외면 회복되지만, 42세라는 연령대는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시작하는 시기라 회복력이 예전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업직 과장님처럼 만성 피로와 음주가 겹치면 염증이 만성화될 위험이 큽니다.
하지만 이것이 평생 지속되는 불치병은 아닙니다.
현재 환부의 염증이 낫지 않는 것은 새살이 돋아날 만큼의 영양분과 진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약 치료를 통해 혈액 순환을 돕고 점막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면 만성적인 궤양도 깨끗이 나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만성화를 끊어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보시고 치료에 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