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입이 마르기 시작하면서부터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단순히 입이 마르는 것뿐만 아니라 치아나 잇몸 건강까지 나빠질까 봐 걱정되는데, 한의원 치료가 구강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요?
A.
침은 입안의 세균 번식을 막는 자정 작용을 합니다. 구강건조증 치료로 침 분비가 정상화되면 잇몸 염증과 구취가 자연스럽게 개선되어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침은 단순한 물이 아니라 효소와 면역 물질이 들어있는 천연 보호제입니다.
45세 남성 환자분처럼 침 분비가 줄어들면 입안의 자정 작용이 떨어져 세균이 급증하고, 이는 곧 잇몸 염증과 충치, 심한 구취로 이어집니다.
영업직으로서 가장 걱정하시는 입 냄새의 원인도 사실 이 세균 번식에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잇몸 질환을 위장의 열이나 신장의 기운 부족과 연결하여 치료합니다.
구강건조증 치료를 통해 침의 양을 늘리고 질을 개선하면, 잇몸의 부기가 빠지고 피가 나는 증상도 함께 호전됩니다.
결과적으로 치과 질환을 예방하고 고객 앞에서 더 자신 있게 웃을 수 있는 건강한 구강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