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외 출장이나 중요한 외부 미팅 중에 갑자기 기침이 터지면 정말 난감합니다. 그럴 때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는 응급 혈자리나 휴대하기 편한 한방 처방이 있을까요?
A.
휴대용 한방 상비약인 '청상보하환'이나 '경옥고 스틱' 같은 처방이 유용하며, 기침이 심할 때 손목의 '태연혈'이나 가슴 중앙의 '단중혈'을 지압하는 것이 즉각적인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기침을 제어해야 할 때를 위해,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한 환약이나 스틱 형태의 한약을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는 기관지 점막에 즉각적인 보습과 소염 작용을 하여 급성 발작을 진정시키는 데 효율적입니다.
또한, 기침이 올라오려 할 때 엄지손가락 아래 손목 주름 부위인 '태연혈'을 강하게 누르거나, 양 젖꼭지 사이 정중앙인 '단중혈'을 위아래로 마사지해 주면 가슴의 압박감이 풀리면서 호흡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출장 가방에 상비약처럼 챙겨 다니시면 심리적인 안정감 덕분에 스트레스로 인한 발작 빈도도 줄어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