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쪽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데 집이 유독 건조한 편이에요. 가습기를 틀어도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 자기 전에 목 보호를 위해 따로 할 수 있는 한방 팩이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이 있을까요?
의료 감수최연승대표원장
머리맡에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과 함께,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여 상체의 열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 기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오피스텔은 구조상 공기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가습기 외에도 자기 전 15분 정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는 상체로 쏠린 열을 발끝으로 끌어내려 기관지의 건조함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목 주위에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열을 낸 뒤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혈액 순환을 도와 점막 회복에 좋습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은 영양 섭취가 부실해지기 쉬우니, 처방해 드린 한약을 거르지 않고 챙겨 드시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자가 관리라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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