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하루 종일 서 있다 보니 발바닥이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네일샵에서 각질 정리를 계속 받았거든요. 근데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돌덩이처럼 딱딱해지는데, 한의원에서는 대체 뭘 하길래 이게 다시 안 생긴다는 건가요?
단순히 겉면을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발바닥 말초까지 혈액이 잘 돌게 하여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30대 여성분들이 미용 목적으로 네일샵 관리를 많이 받으시지만, 굳은살은 단순히 피부 겉면의 문제가 아닙니다.
8시간 이상 구두를 신고 서 계시면 발바닥 특정 부위에 압력이 쏠리면서 그 부위의 기혈 순환이 막히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기혈어체라고 보는데, 순환이 안 되니 피부 세포가 정상적으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쌓이는 것이죠.
저희는 침과 뜸을 통해 발바닥의 막힌 기운을 풀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피부 스스로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내도록 돕습니다.
겉을 깎는 게 아니라 속에서부터 새살이 돋아나 딱딱한 층을 밀어내게 만드는 방식이라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