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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모낭염

항생제 연고 끊으면 다시 올라오는 모낭염. 모낭 하나하나를 찌르는 게 아니라, 몸 안의 습열(濕熱)을 빼내 모낭이 다시 막히지 않는

Q

저는 40대 초반 자영업자로 이미 당뇨약을 오랫동안 복용 중입니다. 피부과 약과 당뇨약을 병용하면서 간 건강이 걱정되는데, 여기에 한약까지 추가로 먹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A.

당뇨약을 복용 중인 분들께는 간 수치에 부담을 주지 않는 청정 약재를 선별하여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한방 치료는 약물 오남용으로 지친 간의 해독 기능을 돕고 전반적인 대사 상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복용 중인 당뇨약과 피부과 약으로 인해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처방 전 정밀한 진단을 통해 환자분의 현재 간 기능 상태와 당뇨 수치를 면밀히 고려합니다.

사용하는 한약재는 엄격한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통과한 의약품용이며,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께는 간 대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약재 위주로 구성하여 처방합니다.

오히려 만성적인 염증 치료를 통해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주면, 장기적으로는 양약을 줄여나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과정 중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컨디션을 체크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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