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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후 회복·요양
Q

곧 1차 항암 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다른 거 함부로 먹지 말라고 하던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항암제랑 충돌이 생기거나 간 수치가 올라가서 치료 일정이 밀리는 일은 없을까요?

A.

항암 치료를 앞둔 상황에서의 안전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는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엄선된 약재만을 사용하며, 오히려 항암 부작용을 줄여 치료를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남편분께서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항암 치료는 독성이 강해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중간에 중단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방 치료의 목적은 바로 그 '중단 없는 치료'를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정밀한 검사를 통해 간 기능에 무리가 없는 약재를 처방하며, 항암제의 효능은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구토, 오심, 손발 저림 같은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한양방 병용 치료가 항암 순응도를 높인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치료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수치 변화를 꼼꼼히 살피며 처방할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함께 준비해 보시지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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