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꽤 많고, 앞으로 항암제도 계속 들어올 텐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혹시라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항암 효과를 방해할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됩니다.
A.
양방 치료와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간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항암제의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율은 높이는 방향으로 약재를 선별합니다.
많은 암 환자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시지만,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적절한 한방 병행 치료는 오히려 항암제의 독성을 완화하고 면역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저희는 환자분이 복용 중인 약물을 면밀히 검토하여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 위주로 구성하며, 필요하다면 주기적인 혈액 검사 결과를 확인하며 처방 수위를 조절합니다.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보다는 의료진이 직접 처방하는 한약이 훨씬 안전하며, 항암 치료의 완주를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