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빨리 기운 차려서 예쁜 손주도 돌봐주고 싶은데, 지금은 집안일 조금만 해도 숨이 차고 눕고만 싶어요. 저 같은 60대 여성도 한 달 정도 치료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A.
환자분의 체력 저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집중적인 기력 보충 치료를 시작하면 2~4주 이내에 눈에 띄게 피로감이 줄고 가벼운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손주를 돌보시려면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데, 지금처럼 체중이 빠지고 기운이 없는 상태에서는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60대 여성분들은 젊은 층에 비해 세포 재생 속도가 느리고 수술 후 전신 마취의 여파가 오래 가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정기를 불어넣어 주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한 달 정도 꾸준히 한약 복용과 함께 침 치료를 병행하시면, 아침에 일어나실 때 몸이 무거운 느낌이 덜해지고 집안일을 하실 때도 숨이 덜 차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단계별로 체력을 올려서 다시 즐겁게 손주를 보실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저희의 치료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