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눈매교정 수술 부위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고 해서 세안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비누 세수를 마음 놓고 해도 되나요? 붓기가 덜 빠진 상태에서 세안을 잘못하면 흉터가 남거나 덧날까 봐 무섭습니다.
A.
실밥 제거 후 2~3일 뒤부터는 가벼운 물세안이 가능하며, 10일 차인 지금은 자극이 적은 클렌저로 부드럽게 세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수술 후 10일이 지났다면 상처 부위의 표피는 어느 정도 아물었을 시기입니다.
다만, 눈매교정은 근육을 건드리는 수술이라 눈 주변 조직이 예민해져 있으므로 손가락으로 눈을 비비거나 강하게 문지르는 세안법은 피해야 합니다.
거품을 충분히 내어 얹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끼얹듯 헹궈내시고, 수건으로 닦을 때도 꾹꾹 눌러 물기만 제거해 주세요.
청결하지 못한 상태가 지속되면 오히려 염증이 생겨 붓기가 오래갈 수 있으니 적절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세안 후에는 처방받은 연고를 얇게 펴 발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흉터 예방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