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집에서 틈틈이 좌욕은 하고 있는데, 노선 운행 중에는 좌욕을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운전석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관리법이나 붓기 빼는 데 도움 되는 게 있을까요?
A.
좌욕을 못 하는 근무 시간 동안에는 한방 연고와 하초 습열을 내려주는 약재가 좌욕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버스 기사님들은 운행 중에 좌욕을 할 수 없는 것이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럴 때는 먹는 한약뿐만 아니라 항문 주위의 열감을 식히고 붓기를 직접적으로 가라앉히는 한방 연고(자운고 등)를 병행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한의학적으로 하초의 '습열'을 제거하는 처방을 쓰면 좌욕을 하지 못하는 시간에도 항문 혈관이 과도하게 팽창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신호 대기 중에 엉덩이를 살짝 들거나 괄약근을 가볍게 조였다 푸는 동작을 병행하시면 혈행 개선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