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지금 성형외과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랑 진통제를 계속 먹고 있거든요. 20대 딸이 몸이 약하진 않겠지만, 독한 양약 먹으면서 한약까지 같이 먹어도 간에 무리가 가거나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요? 안전한지 제일 걱정돼요.

수술 후 처방받은 양약과 한약은 복용 시간만 1시간 정도 차이를 두면 함께 드셔도 무방하며,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저희는 간 수치에 무리가 없는 안전한 약재만을 엄선하여 처방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딸아이가 먹는 양약은 감염 방지와 통증 완화에 집중되어 있다면, 저희 한약은 수술로 손상된 기력을 보충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55세 주부님께서 걱정하시는 간 독성 문제는 인증받은 의약품용 한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한 20대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한약이 양약의 대사 과정을 돕고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처방 전에 꼼꼼한 진단을 통해 딸아이의 현재 몸 상태에 딱 맞는 약재들로만 구성해 드리니, 양약과 병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 편히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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