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자영업을 하다 보니 하루 종일 서서 손님을 맞이해야 하거든요. 저녁만 되면 다리가 터질 것 같고 무거워서 걷기도 힘든데, 일하는 환경을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한의원 치료가 효과가 있을까요?
A.
서서 일하시는 환경은 부종에 불리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내부적인 순환력을 키워야 합니다. 일상 속에서도 림프 압력이 과해지지 않도록 맞춤형 처방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쉴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중력의 영향으로 액체가 아래로 쏠리는데, 수술로 통로까지 좁아진 상태라 저녁이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죠.
한의원에서는 단순히 붓기를 빼는 것을 넘어, 서 있는 시간 동안에도 다리 근육의 펌프 작용이 잘 일어나도록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류를 개선하는 치료를 합니다.
일하는 틈틈이 하실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순환을 돕는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퇴근길 다리 무게감이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