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내가 지금 항암 치료 이후에 처방받은 약들을 계속 복용 중입니다. 혹시 한약을 같이 먹었다가 아내 몸에 무리가 가거나 원래 먹던 약과 충돌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A.
암 수술 후 회복기 환자분들을 위한 한약은 전신 면역력을 높이고 간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약재 위주로 세심하게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수술 후 림프부종을 겪는 50대 여성분들은 이미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라 독한 약을 쓰지 않습니다.
저희는 아내분이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리스트를 면밀히 검토하여, 상호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재만을 선별합니다.
오히려 한약은 항암 치료나 수술 후유증으로 저하된 장기 기능을 보강해주어, 기존 약의 흡수를 돕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내분의 현재 혈액 검사 수치나 컨디션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조제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