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성형외과에서 처방해준 소염진통제랑 항생제를 아직 간헐적으로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약끼리 충돌해서 간에 무리가 가거나 코 모양에 영향을 줄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A.
양약과 한약은 작용 기전이 달라 병용이 가능하며, 간 수치에 무리가 없는 안전한 약재만을 선별하여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성형외과 약은 감염 예방과 급성 염증 억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한약은 수술 후 남은 노폐물 배출과 조직 재생에 집중하기 때문에 서로 보완 관계에 있습니다.
양약을 복용하신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한약을 드시면 흡수 면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저희는 정밀한 검사를 통해 간 기능에 무리가 없는 규격품 한약재만을 사용하며, 오히려 수술 후 약물 복용으로 지친 간과 소화기 기능을 보호하는 약재를 함께 구성합니다.
코의 보형물이나 모양 변화에 악영향을 주는 성분은 전혀 없으니 우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