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은 얼굴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져서 대인기피 성향까지 생겼는데, 이게 단순히 외모 문제일까요? 아니면 제 몸 안의 순환이 꼬여서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주는 건지 궁금해요.
A.
신체적 부종은 심리적 위축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한의학적으로 기혈 순환 정체 자체가 우울감과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얼굴이 부으면 거울 보기도 싫고 누군가 나를 평가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크리에이터로서 당연한 심리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마음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한의학에서는 '형신일치(形神一致)'라 하여 몸의 순환이 막히면 기분도 가라앉고 예민해진다고 봅니다.
몸속에 독소와 수독이 쌓이면 뇌로 가는 맑은 에너지가 부족해져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감을 느끼기 쉽거든요.
붓기를 빼고 순환을 돕는 한약은 몸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정체된 마음의 기운도 소통시켜 줍니다.
치료를 통해 얼굴 라인이 살아나면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서 다시 당당해진 자신을 발견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