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음식점 운영하다 보니 매일 간 보느라 맵고 짠 거 접할 일도 많고, 퇴근하면 피곤해서 술 한잔으로 버티는데 이런 생활 습관이 귀를 더 막히게 하는 원인이 됩니까?
A.
자극적인 음식과 술은 체내 열을 발생시키고 점막을 붓게 만들어, 귀의 압력 조절을 방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직업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맵고 짠 음식은 몸 안에 불필요한 열을 만들고 점막을 충혈되게 합니다.
특히 퇴근 후 드시는 술은 혈관을 확장시켰다가 수축시키면서 이관 주변 조직을 붓게 만들어 귀 먹먹함을 악화시키는 주범입니다.
50대 남성 자영업자분들은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귀 주변의 기혈 순환을 방해하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치료 기간만이라도 음주를 줄이시고, 물을 자주 마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해주셔야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