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충남 천안에서 여기까지 오는 게 쉽지 않아요. 다리도 불편하고 혼자 살다 보니 자주 오기가 힘든데, 자주 안 와도 치료가 될까요?
A.
지방에서 오시는 고령 환자분들의 사정을 고려하여, 내원 횟수는 최소화하되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실 수 있는 한약 치료와 생활 요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혼자 거주하시며 천안에서 서울까지 오시는 길이 얼마나 고되실지 잘 알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상태에서 무리하게 자주 내원하시는 것은 오히려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진료 시 꼼꼼하게 상태를 파악한 뒤, 매일 드시는 한약을 통해 몸의 근본적인 균형을 잡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내원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로 조율하되, 집에서 하실 수 있는 가벼운 발 마사지나 족욕법 등을 알려드려 치료 효과를 유지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만큼 한 번의 진료가 헛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