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갑상선 결절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된 후 추적 관찰 중이거나, 양성 결절의 크기 증가가 걱정되시는 분께. 한약으로 갑상선 기능과 결절

Q

5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갱년기 증상 때문에 잠을 깊게 못 자고 자꾸 깨거든요. 이런 불면증이나 수면 부족이 혹시 갑상선 결절 크기를 더 키우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까요?

A.

네, 수면은 갑상선 건강과 직결됩니다. 한의학적으로 잠을 못 자면 몸의 화기가 위로 올라와 목 주변의 기혈 순환을 방해하고 결절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갱년기를 지나며 겪는 불면은 단순한 피로를 넘어 갑상선 결절의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의학에서는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의 진액이 보충되고 열기가 식는다고 보는데, 잠이 부족해지면 몸 안의 '음혈'이 부족해지면서 허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열기가 목 부위로 몰리면 결절 부위의 순환이 정체되어 혹이 더 커지거나 딱딱해지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특히 50대 전업주부님들은 집안일과 가족 뒷바라지로 신경을 많이 쓰시느라 '심화(心火)'가 쌓이기 쉬운데, 한약 치료를 통해 이 열을 내리고 수면의 질을 높여주면 결절이 자라는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숙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갑상선 주위의 긴장이 풀려 치료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갑상선 결절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5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갱년기 증상 때문에 잠을 깊게 못 자고 자꾸 깨거든요. 이런 불면증이나 수면 부족이 혹시 갑상선 결절 크기를 더 키우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