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한약을 먹으면 자칫 소아 비만으로 이어져서 몸만 무거워질까 봐 걱정돼요. 농구부라 몸이 무거워지면 점프력도 떨어지고 순발력도 줄어들 텐데, 살만 찌는 건 아니겠죠?
걱정하시는 것처럼 무분별하게 체중만 늘리는 약이 아닙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지방은 줄이고 근육과 골격을 튼튼하게 하여 운동하기 최적화된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많은 부모님과 학생들이 성장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오해하시지만, 백록담의 처방은 체지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혈 순환을 돕고 근육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운동부 남학생의 경우 순발력과 민첩성이 생명이기 때문에, 몸이 무거워지는 비만형 성장은 지양합니다.
아이의 체질에 맞춰 에너지가 옆으로 퍼지지 않고 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처방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섭취한 영양분이 근육량 증가와 골격 강화로 이어지도록 관리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