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키가 작지 않은 편인데 아이만 또래보다 한참 작으니 조급해지네요. 유전적인 문제보다 제가 바빠서 잘 못 돌봐준 환경 탓인 것 같아 미안한데, 지금이라도 한방 치료로 이 차이를 메울 수 있을까요?
유전적 조건이 좋다면 환경적 요인만 개선해주어도 금방 속도가 붙습니다. 지금의 조급함을 확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아이의 성장 잠재력을 깨워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의 키가 크시다면 아이는 분명 '잘 클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다만 현재 환경적 요인이나 내부 장부의 불균형으로 인해 그 잠재력이 발현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7세는 1차 성장 급진기가 마무리되고 2차 성장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유전적 잠재력이 있는 아이들은 한방 치료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해주면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빠르게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바쁘셔서 챙겨주지 못한 부분은 한약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은 절대 늦은 것이 아니며, 오히려 입학 전 가장 적절한 시기에 잘 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