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만성방광염

만성방광염

항생제 먹을 때뿐이고 1년에 3번 이상 재발한다면. 세균 박멸이 아니라 방광 점막의 면역력부터 회복해야 하거든요.

Q

운동 부족인 것 같아 수영을 시작해볼까 하는데, 수영장 물이 아무래도 소독약도 강하고 여러 사람이 쓰는 거라 방광염에 더 안 좋을까 봐 걱정돼요. 저처럼 방광이 예민한 30대 여성이 수영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땀이 많이 나는 격렬한 운동이 나을까요?

A.

방광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수영장물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치료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하체 근력을 키우되 방광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추천합니다.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시려는 의지는 좋지만, 아쉽게도 수영은 만성 방광염 환자분들께는 당분간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영장의 소독 성분이 요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차가운 물속에 오래 있는 것 자체가 하복부 온도를 떨어뜨려 방광염을 재발시킬 위험이 큽니다.

또한 땀이 너무 비 오듯 쏟아지는 격렬한 운동은 체내 수분을 급격히 배출시켜 소변을 농축시키고 방광 자극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은 퇴근 후나 휴일에 가벼운 산책을 통해 골반 쪽 혈류를 개선하는 정도로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몸이 충분히 회복된 후에 수영을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만성방광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운동 부족인 것 같아 수영을 시작해볼까 하는데, 수영장 물이 아무래도 소독약도 강하고 여러 사람이 쓰는 거라 방광염에 더 안 좋을까 봐 걱정돼요. 저처럼 방광이 예민한 30대 여성이 수영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땀이 많이 나는 격렬한 운동이 나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