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산부인과 항생제를 먹어도 잔뇨감이 계속 남으니까, 혹시 이게 평생 안 낫고 만성으로 굳어져서 나중에 임신이나 출산 때까지 문제가 될까 봐 너무 무서워요. 정말 깨끗하게 나을 수 있을까요?
A.
초기에 방광의 자생력을 회복하면 만성화를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잔뇨감은 세균의 문제가 아니라 손상된 점막 기능의 문제이므로 맞춤 치료로 회복 가능합니다.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혈뇨와 통증을 겪으시면 평생 고생할까 봐 덜컥 겁이 나시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금 겪으시는 잔뇨감은 세균이 남아있어서라기보다, 염증으로 인해 방광 점막이 헐어 있고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항생제가 세균을 죽이는 '소독' 역할을 했다면, 한의원 치료는 헐어 있는 점막을 '재생'하고 방광 근육의 탄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방광의 방어력을 높여주면 걱정하시는 만성화나 미래의 임신 관련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재발에 대한 공포감을 내려놓으실 수 있도록 꼼꼼히 치료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