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여자 방광염

여자 방광염

항생제 먹어도 그때뿐인 만성 방광염. 균을 죽이는 게 아니라 방광이 스스로 이겨낼 환경을 한약으로 만듭니다.

Q

혼자 자취하다 보니 위생이 걱정돼서 여성 청결제를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습관이 방광의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세균에 더 잘 감염되게 만든 걸까요?

A.

너무 잦은 세정제 사용은 질 내 유익균까지 없애 방광염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미온수로 가볍게 씻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자취를 하시면서 위생에 신경 쓰시는 마음은 좋지만, 여성 청결제를 매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외음부에는 나쁜 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유익균이 사는데, 강한 세정제는 이 균들까지 씻어내어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침입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한의학적으로도 과도한 세척은 하초의 정상적인 기운을 해치게 됩니다.

당분간은 청결제 사용을 줄이고 흐르는 미온수로만 세정하신 뒤 잘 건조해 주시는 것이 방광염 회복과 예방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여자 방광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혼자 자취하다 보니 위생이 걱정돼서 여성 청결제를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습관이 방광의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세균에 더 잘 감염되게 만든 걸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