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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야뇨증

자다가 나도 모르게 실수, 검사는 정상인데 반복되는 야뇨증. 약물 의존 대신 하초의 기운을 채워 방광 조절력을 회복합니다.

Q

해외 출장 가서 호텔 침구류 오염 방지용으로 비상시에 쓸 수 있는 지압법이나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차 종류가 있을까요? 약 외에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가 절실합니다.

A.

배꼽 아래 전중혈이나 발목 안쪽 태계혈 지압이 도움이 되며, 현지에서 따뜻한 계피차를 마시는 것도 하초를 따뜻하게 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출장지에서 불안감이 클 때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실 겁니다.

잠들기 전 발목 안쪽 복사뼈 뒤쪽의 '태계혈'을 꾹꾹 눌러주면 신장 기운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호텔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계피차(Cinnamon tea)는 한의학적으로 하초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방광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야뇨 예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만, 카페인이 든 홍차나 녹차와 섞이지 않은 순수 계피차여야 합니다.

이런 자가 관리법들은 한약 치료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시면 출장지에서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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