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만약 이번에 치료를 잘 받아서 좋아진다면, 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서 60대, 70대가 되어도 이 상태가 유지될까요? 아니면 노화가 진행되면서 결국 다시 패드를 차야 하는 상황이 올지, 완치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A.
치료를 통해 방광 기능을 정상화해두면 노화가 진행되더라도 급격한 악화를 막을 수 있으며, 꾸준한 관리법을 익히시면 오랫동안 쾌적함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요실금이 노화의 당연한 결과는 아닙니다.
이번 치료의 목적은 단순히 지금 당장 소변이 새지 않게 하는 것을 넘어, 방광과 골반저근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한 번 제대로 기틀을 잡아놓으면 이후에는 가벼운 자가 관리만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실 수 있어요.
치료가 끝날 즈음에는 환자분의 체질에 맞는 생활 습관과 관리법을 상세히 알려드릴 테니, 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서도 패드 없이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 다니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