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대구 수성구에서 여기까지 오기가 마음은 굴뚝같아도 몸이 안 따라주니 쉽지 않은데, 저처럼 오래 앓은 50대 전업주부는 보통 몇 번이나 내원해야 증상이 잡힐까요? 치료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지칠 것 같아서 미리 알고 싶어요.
A.
증상의 경중과 체력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를 통해 몸이 스스로 조절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발병한 지 2년 정도 되셨다면 이미 몸의 자생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초반에는 주 1~2회 정도 꾸준한 내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약 복용과 침 치료를 병행하면서 2~4주 정도 지나면 가장 괴로웠던 식은땀이나 불면 증상부터 서서히 호전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이후 장 기능이 안정되면 내원 횟수를 줄여가며 경과를 지켜보게 됩니다.
지치지 않으시도록 환자분의 컨디션에 맞춰 치료 속도를 조절해 드릴 테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