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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증

배열증

따뜻한 곳에서도 등이 시리고 찬바람이 닿는 듯한 배열증. 단순한 추위가 아니라 몸 안의 열 생산 능력이 떨어진 상태거든요. 한약으로 양기를 깨워 등까지 온기를 전달합니다.

Q

제가 위장이 좀 약한 편이라 한약을 오래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안 될까 봐 걱정인데,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도 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안전한 방법인가요?

A.

위장 기능을 먼저 보호하는 약재를 배합하여 속 편한 처방을 해드립니다. 한약은 오히려 소화력을 높여 냉증 개선을 돕습니다.

위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약 복용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 배열증은 소화기가 차가워져 생기는 담음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분께 처방해 드릴 한약은 단순히 열을 내는 약재만 쓰는 것이 아니라, 위장을 따뜻하게 데우고 소화를 돕는 약재를 기본으로 하여 처방됩니다.

오히려 약을 드시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입맛이 도는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규격품 한약재만을 사용하며, 환자분의 매 진료 시 소화 상태를 체크하여 처방을 미세하게 조정해 나가므로 장기간 복용하셔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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