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마트 계산대에서 손님들 대하다 보면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러고 나면 목이 너무 따갑고 숨이 턱 막혀서 말을 끝까지 못 하겠더라고요. 목소리도 자꾸 쉬고 목에 뭐가 걸린 것 같은데, 이것도 코로나 후유증인가요? 일은 해야 하는데 목소리까지 안 나오니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A.

말을 할 때 숨이 차고 목이 따가운 것은 폐 기운이 허하고 인후부의 진액이 말랐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롱코비드 증상입니다. 인후부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목을 보호하는 치료가 시급합니다.

파트타임 계산원 업무처럼 말을 계속해야 하는 직업은 호흡기 에너지를 많이 소모합니다.

52세 여성분들은 안 그래도 호흡기 점막이 얇아지는 시기인데, 코로나 이후 인후부의 방어막이 완전히 깨져버린 것이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은 실제 이물질이 있다기보다 기운이 뭉치고 점막이 부어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매핵기'와 유사한 상태로 보고, 목과 폐의 열을 내리면서 수분을 공급하는 처방을 씁니다.

목소리가 돌아오고 목의 통증이 줄어들어야 업무 복귀도 수월해지실 겁니다.

일을 쉬실 수 없다면 치료를 병행하며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한방 캔디나 차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마트 계산대에서 손님들 대하다 보면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러고 나면 목이 너무 따갑고 숨이 턱 막혀서 말을 끝까지 못 하겠더라고요. 목소리도 자꾸 쉬고 목에 뭐가 걸린 것 같은데, 이것도 코로나 후유증인가요? 일은 해야 하는데 목소리까지 안 나오니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