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숨이 찬 게 무서워서 집에서 거의 가만히만 있게 돼요. 운동을 해야 낫는다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이 찌릿하니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거든요. 저 같은 50대 주부가 집에서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자가 관리법이나, 숨 가쁠 때 바로 도움 되는 지압법 같은 게 있을까요?

A.

무리한 운동보다는 횡격막을 자극하는 깊은 복식호흡과 가슴 중앙의 전중혈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만히 계시기보다 앉아서라도 조금씩 몸을 이완시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숨이 차다고 아예 움직이지 않으면 폐활량은 더 줄어들고 근육은 빠져서 회복이 더뎌집니다.

52세 여성분들께 추천하는 방법은 '입술 오므리기 호흡법'입니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술을 촛불 끄듯 좁게 오므려 천천히 내뱉는 연습을 하세요.

또한 가슴 정중앙에 있는 '전중혈'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뭉친 기운이 풀리면서 가슴 답답함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시장 보러 가기 전이나 일을 시작하기 전에 5분만 투자해 보세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한약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을 앞당겨 줄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숨이 찬 게 무서워서 집에서 거의 가만히만 있게 돼요. 운동을 해야 낫는다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이 찌릿하니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거든요. 저 같은 50대 주부가 집에서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자가 관리법이나, 숨 가쁠 때 바로 도움 되는 지압법 같은 게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