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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롱코비드

격리 해제 후에도 기침, 피로, 브레인포그가 계속된다면. 몸속에 남은 염증(사기)을 몰아내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한약으로

Q

업무 특성상 외부 미팅이나 행사 기획이 많아서 사람들을 자주 만나야 하거든요. 이런 외부 활동이 제 면역력을 더 떨어뜨려서 코로나에 재감염되거나 후유증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까 봐 외출 자체가 조심스러워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A.

면역력이 고갈된 상태에서의 잦은 외부 활동은 정기를 더욱 소모시켜 회복을 늦출 수 있으므로 치료를 통한 방어력 구축이 우선입니다.

마케팅 매니저로서 대인 접촉이 불가피한 상황은 이해되지만, 현재는 몸의 정기가 허해져 외부 사기에 매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기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하면 증상이 나아지는 듯하다가도 다시 악화되는 '재발의 굴레'에 빠지기 쉽습니다.

한방 치료는 단순히 증상만 누르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근본적인 면역 체계인 위기(衛氣)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면역의 벽을 높여두면, 외부 활동 중에도 바이러스나 환경적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업무에 복귀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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