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독감이나 다른 감기가 또 유행하면 제 몸이 견뎌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겁이 나요. 이번에 코로나로 고생한 것처럼 또 무너질까 봐요. 한방 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길러져서 다음번엔 좀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한방 치료의 핵심은 '정기존내 사불가간'입니다. 몸 안의 정기를 튼튼히 하면 외부의 바이러스가 다시 침입하더라도 이번처럼 심한 후유증 없이 이겨낼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게 됩니다.
코로나 후유증 치료는 단순히 현재의 통증을 없애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너진 면역 체계를 재건하는 과정입니다.
60대 후반에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한약을 통해 폐와 비장의 기운을 든튼히 보강하면 몸의 방어막이 두터워집니다.
이는 마치 비바람이 불기 전에 집의 기둥을 보수하고 지붕을 고치는 것과 같습니다.
치료를 잘 마치시면 나중에 독감 같은 다른 감염병이 오더라도 지금처럼 전신 수치가 흔들리거나 극심한 통증으로 고생하지 않고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튼튼한 몸 상태가 되실 겁니다.
